먼저 Channy 님이 쓰신 포스트, "구글이 말아먹은 웹사이트들" 에서 Jaiku에 대한 설명을 인용해본다.
Jaiku.com은 마이크로 블로깅으로서 Twitter와 경쟁을 하던 핀란드 회사이다. 작년 9월에 구글에 인수되었으며 인수된 직후 회원 가입을 더 이상 받지 않음으로서 서비스가 일단 정체 상태에 들어섰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Twitter와 경쟁하여 아주 성공 가능성이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구글이 인수하는 바람에 물건너 간 사이트이다. 최근에 Jaiku가 다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지만 이미 대세는 Twitter와 FriendFeed로 굳어지고 있는 마당에 다시 성공하기란 어려울 전망이다.
"구글이 말아먹은 웹사이트들" 중에서, By Channy
사실 그 당시만 해도 Twitter와 경쟁하여 아주 성공 가능성이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구글이 인수하는 바람에 물건너 간 사이트이다. 최근에 Jaiku가 다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지만 이미 대세는 Twitter와 FriendFeed로 굳어지고 있는 마당에 다시 성공하기란 어려울 전망이다.
"구글이 말아먹은 웹사이트들" 중에서, By Channy
승승장구 중인 Twitter에 대한 반격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몰라도 Jaiku는 지난 8월, 한동안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구글 데이터 센터로 이전한 후, 무제한으로 초대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Jaiku 메인 사이트에서 암만 초대장을 요청해봤자 초대장은 날라오지 않는다. 초대장을 얻으려면 Jaikuinvites.com으로 들어가서 이메일 주소와 기타 란을 기입,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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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Jaiku가 가진 잠재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Jaiku만의 독특한 서비스 하나를 들자면, 바로 Channel 이라고 말하고 싶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유저들끼리 모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로 보면 된다. 예를 들어, 리눅스에 관심있는 사용자라면 #linux라는 채널에 가입하여 리눅스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향후, 구글 Apps에 이와 같은 소셜 메시지 시스템이 추가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버섯돌이 님의 "업무용 미니 블로그 서비스가 생긴다면"을 읽어보면, 그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 이것이 현 SNS의 흐름이 아닌가 싶다.




